'마용성' 마포구, 12억대 '공덕역자이르네' 청약 열풍 예고
최근 서울 집값은 정부 규제에도 불구하고 다주택자 급매 물량을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보합세를 유지하거나 소폭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부동산 시장의 뜨거운 감자인 '마용성'(마포, 용산, 성동) 중 하나인 마포구에서 ‘공덕역자이르네’가 12억 대 분양가로 청약 일정을 발표하며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초역세권 프리미엄, '공덕역자이르네'의 압도적인 입지 강점
'공덕역자이르네'는 서울 지하철 5호선, 6호선, 경의중앙선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 단지로, 대중교통을 통해 서울 어디든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를 자랑합니다.
특히 주요 업무지구인 강서구 마곡역까지 약 28분, 금융의 중심지 여의도역까지 약 6분, 서울의 심장부인 종로3가역까지 약 9분이면 도착 가능합니다.
이처럼 뛰어난 입지 조건은 이미 많은 분들이 인지하고 계실 테지만, 청약 일정, 조건, 분양가, 그리고 무엇보다 기대되는 시세 차익에 대한 정보를 더욱 상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규제 지역 속 ‘공덕역자이르네’, 청약 조건 및 제한 사항 분석
'공덕역자이르네'는 규제 지역인 마포구에 위치하여 투기과열지구 및 청약과열지역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분양가상한제는 적용되지 않지만, 재당첨 제한 10년과 분양권 전매 제한 3년이라는 까다로운 조건이 붙습니다.
즉, 당첨되더라도 2029년 5월 7일까지는 분양권 매매나 전매가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실거주 의무 기간이 없다는 점은 투자 관점에서 큰 장점입니다.
전세나 월세 임대차 계약을 통해 투자 비용을 최소화하면서 2년 + 2년의 전세 기간 후 매매가 가능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청약 신청 자격은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거주자로 제한됩니다.

‘공덕역자이르네’ 청약 일정 및 계약 정보 총정리
청약 일정은 2026년 4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과 29일에는 일반공급 1순위, 30일에는 2순위 신청 접수가 진행됩니다.
당첨자 발표는 5월 8일이며, 계약 체결은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견본주택(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372)에서 이루어집니다.
청약 신청은 PC 또는 모바일 청약홈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오전 9시부터 17시 30분까지 접수할 수 있습니다.
특별공급은 견본주택에서, 일반공급은 청약통장 가입 은행에서 오프라인 현장 접수도 가능합니다.

‘공덕역자이르네’ 분양 규모 및 타입별 분양가 공개
마포구 도화동 16-1번지 일원에 위치한 ‘공덕역자이르네’는 지하 4층부터 최고 20층, 2개 동, 총 178세대 규모로 2029년 1월 입주 예정입니다.
이번 일반 분양은 보류지 1세대를 제외한 177세대를 대상으로 하며, 특별공급 94세대(기관추천 17, 다자녀 17, 신혼부부 40, 노부모부양 5, 생애최초 15)와 일반공급 83세대로 나뉩니다.
공급 전용 면적은 48㎡, 52㎡, 59㎡ 세 가지 평형이며, 총 6가지 타입으로 구성됩니다.
48㎡: 최저 12억 200만 원 ~ 최고 12억 7,200만 원
52㎡: 최저 13억 6,100만 원 ~ 최고 14억 4,000만 원
59㎡: 최저 16억 원 ~ 최고 17억 6,900만 원
200세대 미만의 소형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분양가로 느껴질 수 있지만, 초역세권 입지 프리미엄과 마포구 신축 아파트라는 점을 고려하면 합리적인 수준으로 평가될 수 있습니다.

‘공덕역자이르네’ 시세 차익, 최대 5억까지 기대 가능?
인근 ‘공덕SK리더스뷰’ 전용 59㎡의 경우, 2026년 2월 11층이 19.5억에 거래되었고 현재 호가는 21억입니다.
이를 단순 비교하면, ‘공덕역자이르네’ 59㎡ 분양가(16억~17.7억) 대비 최소 1.8억에서 최대 5억까지의 시세 차익이 기대됩니다.
개인적인 견해로는 2029년 입주 시점에는 최소 5억에서 10억 사이의 시세 차익을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최소한 손해 보는 장사는 아닐 것으로 판단됩니다.

‘공덕역자이르네’ 청약 1순위 자격 및 가점제/추첨제 전략
청약 1순위 자격은 수도권 거주 세대주이며, 1주택자도 가능합니다.
과거 5년 내 당첨 이력이 없는 세대에 속해야 하며, 청약 통장 가입 기간 24개월 이상, 그리고 지역별 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해야 합니다.
전용 59㎡ 기준으로 서울은 300만 원, 광역시는 250만 원, 기타 지역은 200만 원입니다.
전용 60㎡ 이하 주택의 경우, 청약 가점제 40%, 추첨제 60% 비율이 적용됩니다.
가점이 낮다면 추첨제를, 가점이 높다면 가점제를 활용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서울 상급지의 경우 당첨 커트라인은 70점 이상이며, '공덕역자이르네' 역시 69점 이상이면 당첨 확률이 높습니다.
청약가점제는 무주택기간(최대 32점), 부양가족수(최대 35점), 청약통장 가입기간(최대 17점)을 합산하여 산정됩니다.
특히 부양가족 수가 당락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합니다.
가점제 경쟁이 치열할 경우, 60% 비율의 추첨제를 노리는 것도 좋은 전략입니다.
배우자의 청약통장 점수(최대 3점)도 합산 가능하므로, 부부는 각각 청약통장에 가입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특별공급 조건은 유형별로 상이하며, 무주택자 요건과 함께 최소 6개월에서 24개월의 청약 통장 가입 기간이 요구됩니다.
각 유형별 세부 조건을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서울 마포구 공덕여가자이르네 청약 일정, 조건, 분양 규모, 분양가, 시세차익, 특별공급과 일반공급 조건 등에 대해 알아봤는데 역세권과 시세차익이란 프리미엄까지 맛볼 수 있으니 신청해 볼만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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